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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0 / Music Box #22.5
1식 사이에 계란 2개. 그럼 허기진거 넘어가져요.
저도 고기는 좋아함. 육/해/공 다 좋아해요. ㅎㅎ
어시장이 걸어서 10분 거리라 먹을것 없으면 회 사러... ㅋㅋ
1식 사이에 계란 2개. 그럼 허기진거 넘어가져요.
저도 고기는 좋아함. 육/해/공 다 좋아해요. ㅎㅎ
어시장이 걸어서 10분 거리라 먹을것 없으면 회 사러... ㅋㅋ
와 저도 회 좋아해요. 허기는 안 지는데 한 12시간 공복으로
지나면 속이 쓰려서, 뭐 미음이나 그런걸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계란도 괜찮은 생각이예요!
계란 좀 구워놓으면 매번 준비 안 하고 조금씩 먹기 좋아요.
미음은 좀 금방 소화되서 먹었는지 모르겠던데, 간단한걸 원하시면 우유+미숫가루 도 괜찮아요.
1식에서 점점 멀어져만 갈 듯ㅋㅋㅋㅋㅠ
반드시 1식을 정한건 아니잖아요. ㅎㅎ
식사를 준비하는걸 1회로, 나머진 요리 수준이 아닌거로 간단히.
아 사실 거의 매일 지키긴 해요. 그래도 속쓰린건 큰 문제라 그렇게 해야할 듯요ㅠ ㄱㅅㄱㅅ
와...이형 나한테 말할때랑 제이미한테 말할때 말투가 왜 이렇게 다름? 너무하네ㅋㅋㅋㅋㅋ
여긴 gazua 태그 아닌데... ㅎㅎㅎ
ㅋㅋㅋ심지어 반말도 하지 말라고 하시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