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26]죽을고비 3번 넘긴 설 -2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overseas • 6 years ago 와... 저도 운전 하긴 하지만... 엄청 무서워하는 1인이라 ㅠㅠ 인디구님... 존경스럽습니다 +_+ 30시간이라닛!
신농님은 아무리 무섭다 하셔도 차분하게 잘 하실것 같아요 저는 진짜 급박한 상황 쳐해지면
그냥 패닉ㅜㅜㅜㅜ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다 상황에 놓여지면 어쩔수없이 순간 슈퍼파워가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은 우찌 운전하고 왔나 기억도 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