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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일상] Workers' compensation 경험한 이야기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파리에서 일할 때 저도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보험사에서 배상은 물론 일하지 못한 날들동안의
임금까지 보상해주는 것이 맞는데..ㅠㅠ
프랑스의 엉망진창인 보험 행정처리상 제 서류가 자꾸
딜레이 되어서 기다리다 지쳐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ㅠㅠ
악명높기로 유명한 프랑스의 행정처리!
아파서 서러운데.. 게다가 타지에서. 흑. 더 서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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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끔은 기다리다 지쳐 포기할 때쯤 나오던데. 타지에서 아프면 더 서럽죠, 그 맘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