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가야할길?

in #kr4 years ago

우선은.....

스팀헌트

같은 스타일의 리뷰 사이트로써의 기능은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과거에 뷰티 관련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하는 앱인 코스미는

여러곳에서 투자도 받고 암호화폐도 성공적으로 발행해서

잘 거래도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정성스런 리뷰글은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판매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맛집 소개 관련 내용들은 꾸준히 올라오지만....

이 역시 스팀잇 자체에서 분류를 해주거나 하는 노력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보여주는 내용들은 나라별로 다 다른것처럼

각 나라마다 필요로 하는 정보는 다 다릅니다

유저의 숫자도 차이가 나지만...

서비스의 문제는 어떤 나라는 이런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만...

어떤 나라는 그런 서비스가 필요없거나 불법인 경우도 있겠죠

맛집 서비스의 경우 맛집 소개뿐 아니라....

일부는 배달의 민족과 연계하거나 배송판매가 가능한 서비스

와 연결해도 되겠죠

그리고 필수적인 부분이 광고에 대한 부분입니다

네이버처럼....

다양하게 광고를 판매한다면....

물론... 무작정 광고를 팔라는게 아니라

리뷰 관련, 맛집 관련, 판매 관련, 그런 부류들은 디앱으로

개발해서 제공한다면....

꾸준히 리뷰 내용을 제공할 수 있을테고....

그 방향이 좋지않을까 하는 느낌도 드네요

맛집 리뷰도 있지만....

유튜브 채널 리뷰라던가....

사용해본 서비스에 대한 리뷰라던가....

책 리뷰라던가...

이런 사용자 경험들을 모으는 공간으로써

가는 부분이 효과적이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

스팀잇의UI에서는 보통사람은 자신의 글과

대세글 정도의 분류된 글만 보게 되는데요

이른바 적극적으로 분류를 해서 뉴스 스탠드처럼....

제공해주는 형태의UI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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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네요. 이중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구하면 좋을듯합니다.

코스미의 성공사례를 보면
사용자와 회사 모두에서 환영받는쪽이 그런 리뷰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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