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불금뮤직 #6

in #kr6 years ago

오늘 저를 깨워주는 음악이군요! 조금후에 이어폰으로 들을께요. 지금 누가 옆에서 자고 있거든요 ㅜㅜ (소곤소곤)

'기침과 가난과 아재티는 숨길 수 없다.'

이거 넘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Sort:  

오늘도 찾아와 주셨군요.감사합니다 헤헤

저 셋중에서 아재티가 가장 숨기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