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린다] #075

in #kr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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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오후에 리서치알바를 갔다 왔다. 이런날은 아내가 밖에서 저녁을 사주는 편인데 오늘도 역시!

보통 반주를 곁들여 저녁을 먹는데 오늘은 정말로 가볍게 잦 한잔만 곁들였다. 보텅 소주한병에 맥주 두잔 정도 먹는데 정말 가볍게!

날씨가 이상하게 다음주까지도 계속 비소식이다.
저넉에 먹고 집에 오니 비가 잠시 잦아들었길래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혹시니 집앞 신책길의 개천이 넘쳤을까 싶었으나 아직 멀었기에 불안한 마음을 접고 달렸다.
어제에 이어 컨디션회복차원에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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