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1]정주부의 저녁밥상(마라탕)
마라탕
어제 소고기에 인삼주를 먹고
맥주를 한잔 두잔 더먹고 잤더니
숙취가 장난아니네요...😅😅
해장이 필요해서 마라탕을 주문했습니다
'라상객마라샹궈&마라탕'이라는
곳에서 주문했구요
사이즈 중, 보통매운맛, 보통얼얼한맛으로
노멀하게 시켰습니다😉
양고기 200g 추가해서
총 21,000원인데요
양이 푸짐하고 내용물도 많네요😋
마라향이 가득느껴지고
맛있어서 땀을 뻘뻘흘려가며
해장을 했습니다🤣
앞으로 마라탕은 여기로 땅땅!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Oh! Too spicy for me! 🌶
I am getting hungry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