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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 가벼운 듯 옆구리를 찌르는 이환천의 문학살롱

in #kr6 years ago

이거 뭔가 하상욱 시인 시집 읽었을 때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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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하상욱 시인이 생각났는데 요즘은 새로운 분들도 많이 있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