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70]일상으로의 복귀

in #kr22 hou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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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휴가 복귀 후에 월말에 연말까지 겹치다 보니 쌓인 일이 아주 많네요.
현장에 복귀하니 임시휴일까지 정해서 다들 쉬는데, 저는 계속 출근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빨리 일을 마치거 현지에서의 휴가를 즐기고 싶지만요.
일의 진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허허허.
동남아에서 일하려면 이 속도에 적응을 해야한다는데, 아직은 멀었나봅니다.

허허허,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