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민팅

in #kr2 years ago

요즘 클레이튼의 NFT 프로젝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어마무시했는데요. 요즘 좋지 않은 장에서 많은 탐욕과 투기가 넘치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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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의 가격을 보여주는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인데요... 민팅가 대비 10배는 기본이고 100배까지... 제 2의 NFT 호황이 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ETH의 대작들에 비해서는 아직 좁은 커뮤니티, 김치 프로젝트...라는 한계가 있지만...

이정도의 호응과 가격의 상승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투자할게 없으니 이제 NFT까지도 일반인들이 시도하는걸 보니 거품같기도 하고... 아니면 저변확대로 새로운 도약이 시작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DSC가 10클에서 300배정도 갔다가 지금 100배정도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저는 그때까 1차 클레이튼 NFT 대란이었다고 봅니다.
DSC부터 메타콩즈까지... 뭔가 이쪽에 자금이 DSC때와는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NFT 모으는건 몇년전부터 취미생활이라서 과하지 않게 수집하고 있는데 이건 뭐... 크립토자산의 비중이 NFT가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그래도 ETH쪽의 NFT가 비중이 크지만 모르죠... 클레이튼이 일을 낼지 ㅋㅋ

근데 주의해야할게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거품은 역사적으로 새로운 물결이 왔을때 필연적으로 나타납니다. 결국에 살아남고 성장하는 것은 소수입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투자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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