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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인의 가게] #10. 그냥, 그래.
감동이예요! ^^
지금의 모든 실패와 시련들이 파치아모님 말씀대로
'한순간 내쉬었던 날숨처럼'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
지금의 모든 실패와 시련들이 파치아모님 말씀대로
'한순간 내쉬었던 날숨처럼'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그럴거에요~^^
아자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