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인의 가게] #10. 그냥, 그래.

in #kr6 years ago

감동이예요! ^^
지금의 모든 실패와 시련들이 파치아모님 말씀대로
'한순간 내쉬었던 날숨처럼'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ort:  

꼭 그럴거에요~^^
아자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