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Beach is still summer. 마이애미 비치는 아직 여름입니다.
It's still summer in Miami Beach, with the sun shining behind white women tanning. I wanted to do it too, but I don't have a swimsuit...
선탠을 하는 백인 여성들 등뒤로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마이애미 비치는 아직 여름입니다. 저도 일광욕을 하고 싶었지만 수영복을 갖고 있지 않아서...
The sun is so intense that it is difficult to open my eyes without wearing sunglasses. Still, I envy people in cool clothes.
태양이 강렬하여 선그라스를 쓰지 않고는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시원한 복장의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팔로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업보팅하고 팔로했습니다.
여기는 추운데 거긴 아직도 덥나봐요? 그래도 이런 계절에 화려한 여름풍경을 보게 되다니 좋아요.
천국이 따로 없네요.
그래서 마이애미 비치를 선호하나 봐요.
That’s the beauty of travel, it’s always warm and sunny somewhere in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