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멀린's 100] 최순실과 동업할 뻔했던 이야기
네 맞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인식도 한 곳에 머물러 있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스티밋 같은 시도들이 그 인식을 견인하겠지요^^ 함께 동참할 기회가 주어진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인식도 한 곳에 머물러 있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스티밋 같은 시도들이 그 인식을 견인하겠지요^^ 함께 동참할 기회가 주어진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