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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무엇이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가?/당신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인가요?
그때의 경험이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새벽까지 공부하고 주말엔 밤을 새며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때와 같은 열정(?)으로 살고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
예전 생각이 좀 나네요.
예전에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어요. 가끔은 인생의 모든 에너지를 그 때 다 쏟아부었나 생각도 듭니다ㅎㅎ 하지만 덴마크 다녀오고나서는 이제는 적어도 예전보다는 몇배 더 열심히 살 것 같아요ㅎㅎ @nhj12311님도 예전에 고생 많이하셨네요ㅠㅠ 저도 예전의 열정을 가진 제가 가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