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맛집] 마포 등심
폭풍 같은 일정을 보냈다.
결혼 11주년 기념일이라 소고기를 먹으러 마포등심에 갔다.
대도식당이었는데 몇 년 전에 마포등심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가격도 좀 올랐고.
동네에 소고기 집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최고다.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고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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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years ago
폭풍 같은 일정을 보냈다.
결혼 11주년 기념일이라 소고기를 먹으러 마포등심에 갔다.
대도식당이었는데 몇 년 전에 마포등심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가격도 좀 올랐고.
동네에 소고기 집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최고다.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고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