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과 나

in #kr2 days ago (edited)

노이즈가든이 수십년만에 재결성하여 신곡을 내고 공연도 한다는 소식을 접해서 그런지, 그런지 계열의 롹이 듣고 싶어졌다.

영화 싱글즈는 우리 나라에 정식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카페에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어서 포스터가 영화보다 더 잘 알려진 영화다.

이 영화는 카메론 크로우 감독 영화답게 선곡이 탁월하다. 흥겹게 음악을 듣다가도, 지금은 세상을 떠난 이의 음성이 들릴 때는 슬프기도 하다. 지난 시애틀 여행도 떠올랐다.

올 여름 펜타포트에 노이즈가든이 무대에 오른다고 한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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