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BC 아닌 AC BC 시대에 대하여 [번외] '@cyberrn 스팀잇 좌충우돌기 IV.[스팀가격은?]'

in #kr3 years ago

적정 스팀가격이 얼마야?
내가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에 팔면 이익 보는거야?

'결론부터 이야기할께. 스팀을 포함한 모든 코인이든, 금이든, 부동산이든, 그 무엇이든, 각자 믿는 가격이 바로 그것의 가격이야. 스팀이 1만원은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면 그리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총량적으로 다른 가격을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쎈 믿음으로 뭉치면 정말로 1만원이 될꺼야. 그러니, 처음부터 적정 가격이란것은 없어. 1백원도 비싼 가격일 수 있고, 10만원도 싼가격일 수 있어.'

당신이 믿는 스팀의 가격은?

필자는 적정가격이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빅데이터에 의존하여 흐름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제가 잔소리?해주는 몇몇 계정들중에 스파업을 꾸준히 하다가 중간에 파워다운해서 절반정도 팔고 지금은 다시 구매해서 파워업을 하려고 시장을 관찰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단한번의 매도 행위로 투자금?이라고 할 수있는 시드머니를 40%이상 더해서 현금으로 뺐고, 현재 스팀파워와 업비트에 다른 코인과 현금으로 상당한 액수가 남아 있습니다. 시작한지 1년 안되어서 원금+40% 수익을 현금으로 뺐고, 남아있는 자산 총액이 최초 원금의 4배가량 됩니다.

세상은 선과 악이 아니라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에 대한 투자도, 당신의 믿음과 당신의 주머니 사정과 사고팔고 수익과 매일 포스팅하는 꾸준함과 기타 여러 행위들의 균형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뜬금포 질문1.

'매일 100만원이상 현금이 생기게끔 해준다면 당신은 3년을 고생할 각오가 되어있나요?'

필자가 아침에 출근해서 늦은시간까지 조직?에 매달려 스트레스 받아가며, 주말엔 가족과 시간도 제대로 못보내며 체력 비축?핑계로 쇼파에 매미신세로 지내며 월 1천만원?정도의 수익을 받고있다면 (이또한 행복일지 모르겠으나....) 혹은 그 이하를 받고 있다면, 목숨한번 걸고 3년 고생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은 그 다음에 생각하자. 일단 내 삶을 위해, 내 가족의 안위를 위해 그리하자!라면서 말이죠.

필자는 다양한 형태의 스팀잇 활동을 지켜보며, 계산해보고, 검증해보고, 실행도 시켜보면서 그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단 1원도 필자에게 주실필요없고, 보팅도 않하셔도 좋으니.
제발 집중하시고, 핵심이라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몇개 없어요. 열라 단순해요. 제발쫌!! 플리즈~~~~
여러분 한분한분의 안정적인 스팀잇 생활이 이후에 시작하는 뉴비들의 귀감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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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cuguru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Turtle-lv1.gif

매일 1백만 원이면 매달 1천만 원을 받는 연금 복권에 당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네요.

목숨 한 번 걸고 3년 고생해 보겠습니다.

스파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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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짱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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