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불소소 Episode1. 프롤로그 _ '불특정 소수를 위한 영감소'의 탄생

in #kr7 years ago

응원합니다 ^^
약간의 긴장이 느껴집니다만, 유연하게 잘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