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200 - 오늘은 4시간 근무 그리고 리뷰 소홀해질 수 있음에 유의

오늘은 4시간 근무 그리고 리뷰 소홀해질 수 있음에 유의

No. 200
2025. 12. 15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오전에는 병원 진료가 있어 반차를 냈다. 오후 3시에 출근했지만, 이번 주에는 금요일까지 테스트 버전을 만들어야 하므로 서두를 필요가 있었다. Rank 확인 서비스 화면 개발 중이고, 그래프 관련하여 해야 할 게 남아 있었다. AI가 만들어준 코드로부터 디자인 문서에 맞게 수정해야 했다. 이후 점수를 보여줄 테이블 그리고 단원별 누적 정답률 분석 등을 구현했다. 이거까지 마치고 나니 저녁 8시반이 훌쩍 지났다. 이 화면의 남은 부분은 내일 진행할 예정이다.

바쁜 시기에는 리뷰를 소홀히 하기 쉽다. 저녁 8시반이 훌쩍 지난 시점에서는 집중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이 더 늦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요즘에는 간략하게라도 기록하고 있다. 짧지만 핵심은 놓치지 않게끔 하고 있다. 바쁠 수 있지만, 리뷰는 소홀히 하지 않으려 한다.


지난 2025년 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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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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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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