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6년 개발기 #17 - 야간 근무 그리고 숙제

야간 근무 그리고 숙제

No. 17
2026. 01. 28 (수)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오늘 0시부터 서버 점검을 위한 야간 근무가 시작되었다. 앱 개발자들은 서버가 내려간 후 그리고 복구 직후 앱 작동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면 되는 거라 어려운 일은 없었다.

야간 근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새벽에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점. 그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지만, 새벽 3시가 지난 후 몸은 점점 피곤해졌다. 자리에 앉은 채 눈을 감으니 잠시 깜빡 잠들기도 했다. 약간의 피로를 감당해야 했지만, 다행히 서버 점검은 아침 7시반쯤에 마무리 되었다.

자리에 대기하면서 어제 진행했던 버그 수정을 이어갔다. 집중력은 떨어졌지만, 다행히 오전에 마무리를 했다. 그 이상을 진행하기는 무리였다. 오후 1시에 퇴근했고, 이후 업무는 내일 이어가기로 했다.

1년에 2~3번은 이와 같은 야간 근무가 있다. 이 때 피로함은 피할 수 없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또한 앞으로 내가 관리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2026년 개발기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Sort: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