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투자//체중

in #kr-diary5 days ago

출입 권한이 막혀 버렸네? 갱신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아직 제대로 듣지 못하긴 했는데 구두로는 일단 이야기가 다 된거라.. 한동안은 그냥 조금 불편하게(?) 지내면 될 듯 싶다. 출입 권한을 새로 받는 거는 별로 큰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한데 공사는 다 끝난거긴 한가 모르겠다.

최근 국내 주식 장이 너무 좋아서, 동생도 아버지도 생각보다 큰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오늘 출발하기 전 어머니와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지금 당장은 투자할 돈도 없거니와 주식과 같은 투자는 좀 더 안정적인 자리에서 게임 처럼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 지금은 일단 일과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서 좋은 실적과 커리어 형태를 만들어 놓아야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준비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집에 와 있는 휴가 동안 근력 운동도 좀 하고 먹을 것들도 잘 챙겨먹고 하다보니 독감 이전으로 체중이 회복 된 듯 싶다. 오히려 더 증가할 수 있을것으로도 예상 되서 (특히 다음주 그리고 4주 뒤 이런저런 행사들, 워크샵들이 있어 움직임은 적고 많이 먹고 앉아있는 그런 자리들이 많아짐) 이번주는 먹을 것들 관리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할 듯 싶다.

사실 잠만 제대로 자면 뭔가 관리가 될 듯 싶은데 (집에 와 있는 동안, 아버지의 출근 시간이 오전, 퇴근 시간이 오전 이런 경우들이랑 겹쳐서 3-4시에 자고 7-8시에 일어나 깨어있는 시간이 꽤 피곤했고 밥도 좀 풍족하게 먹는 그런 시간을 보냈다).. 일단 오늘 과연 잠을 잘 수 있을까? 아마 특별한 일 없으면 깨어나는 것에 방해는 받지 않을 것 같은데... 이것도 뭐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

내가 생각했던 1월 공부 계획 중 일부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신중하게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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