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in #kr-diary8 days ago

늘 그렇듯이 저작물을 출판하는게 역시나 마지막 과정까지 순탄치 않다. 내용에 대해서 어느정도 합의가 됬고 이제는 다른 그룹과 편집 양식 가지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것도 참 쉽지가 않다.

밀린 메일을 보며, 답장을 하고 마지막 최종 편집까지 이제 한 걸음 남은 듯 싶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번주는 분명 뭔가 많이 하긴 했는데 시작과 끝이 편집일로 되는구먼... 일단 빠르게 훝어보고 편집자한테 연락을 취해야 겠다.

오늘은 뭐 딱히 크게 쉰 것 같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릴 것이라 예상했던 일이 빨리 끝나서 뭔가 쉬는 날 같은 느낌이 안 든다. 내일은 또 많은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 쉬는 날 보다는 고생하는 날일거고.. 다음주는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또 바쁘게 왔다갔다 할듯 싶다.

흠.. 독서를 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시간을 한번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