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
확실히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인지; (새벽 4시 넘어서 잠들어서 8시에 일어났으니...) 아침에는 피곤한지 몰랐는데 저녁 외부 일정 이런것들을 모두 취소하고 오늘은 그냥 숙소에 와서 간단하게 부리또로 저녁을 해결했다.
배가 좀 불러오고 컨디션이 갑자기 악회되며, 머리가 너무 띵하고 불편해서 운동장 돌며 달리기를 좀 하려고 했던 일정을 폐기하고 (이제 8시만 넘어도 너무 추워서.. 흠 앞으로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좀 해야 할 듯 싶다. 연구소 와서 또 여기 주변의 헬스장을 알아봐야 하나?) 오늘은 그냥 일찍 씻고 2시간 정도 자고 12시 알람을 맞춰놓고 방금 일어났는데... 흠
숙소에 난방이 슬슬 들어와야 할 것 같은데 난방은 언제 쯤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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