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하루종일 읽고 정리만 하다가 날이 다 갔네...
힘들다 힘들어...
방에 오자마자 본 기사가 하필
부평구가 2024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애말기 돌봄’은 이처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전국 최초로 행정(부평구, 동 행정센터)·의료(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지역사회(평화의료사협) 자원을 유기적으로 묶어 생애말기 환자에게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죽음에 관한 책을 읽으며, 종교, 철학, 신비주의적 관점도 있지만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내용에 대한 책들도 꽤 많이 접했고, 그래서 인지 기사 내용이 그리 낯설지 않다.
댓글들을 보면 안락사와 존엄사 제도에 대해 말이 나오는데, 지금처럼 정치적으로 시끄러운 시기에 이런 이슈들은 금방 묻히지 않을 듯 싶다.
이번주부터 슬슬 다들 돌아와서 북적북적 해지고 있다. 조용하고 참 좋았는데 이제 시끌벅적 해지려나? 마음의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한데 돌아오는 휴일에 충분히 재충전을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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