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두달
월드컵이 두달 남았고 어제 마지막 평가전을 했다. (사실 미국에 날라가서 평가전 기간은 아니지만 경기를 추가로 한다고는 하는데....)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맞서 아프리카 팀, 코트디부아르랑 경기를 했는데... 그냥 처음 20분 우세하고, 상대방이 우리 팀의 수를 다 읽어서 전술 바꾸니까 그 뒤로는 죽도 못쓰고 휘둘리다가 0:4로 발렸다. 사실 우리도 골대 맞고 한거 있긴 했는데, 애초에 상대방 팀이 골 찬스가 더 많았고 그 골이 다 들었갔다 치면 7:2 혹은 8:3 정도라 ㅋㅋㅋㅋ 그냥 수싸움, 실력 이런거 다 밀린 경기가 되어버렸다.
이제 4월 1일날 오스트리아, 유럽팀이랑 평가전을 하는데... 흠 여기서도 또 3백으로 경기에 나오려나... 하... 클린스만이 감독했을 때 보다 더 경기보기가 힘들더라... 선수들 의욕도 더 떨어진 것 같고.... 6월 12,19,25일 흠 이 3경기만 하고 다시 한국으로 선수들이 돌아오게 되려나..... 쩝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 같은데.. 이렇게 감독이나 협회에서 뭔가 서포트를 ㅋㅋㅋㅋ 토트넘에서도 그렇고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은 참 팀을 위해 많이 희생하는 듯 싶다. 어떻게 보면 손흥민은 자신의 월드컵 시작과 끝을 홍명보랑 같이 한 셈이 되는데.... 어떻게 실패한 감독을, 특별히 커리어나 실력이 출중해 진 것도 아닌데 다시 뽑아서 또 똑같은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걸까...
해줘 축구는 다시 보고 싶지 않은데....그 놈의 MIK ㅋㅋㅋㅋㅋㅋ; 올림픽은 이번에 잘 안봐도 월드컵은 그래도 이전 4강 신화 등 사람들이 마지못해서 쳐다보거나 뉴스나 유투브 찾아보거나 할 것 같은데..... 좋은 뉴스들을 과연 들을 수나 있을까....벌써부터 여름 월드컵 소식을 생각하면서 화가 나는 것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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