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습격

in #kr-diary9 hours ago

흠 잠깐 공원 걷는 그 사이에 모기한테 여러방을 물린 듯 싶다. 바로 티나는 곳은 손등인데, 엄청 크게 부풀어 올랐다.

작업한다고 일부러 모임 자리에 빠졌는데, 잘 한 건지 모르겠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그 모임에 참여해서 지금 2차에 간 것 같은데 ㅋㅋㅋ 술도 안 먹는 내가 굳이 그 자리에 참석해서 공짜밥 + 불편한 시간을 보내는게..(사실 이것보다 이것도 업무의 일환이기도 하긴 한데...)

일단 그 자리에 가지 않아서 오히려 업무 관련된 일은 다 잘 끝내놓은 것 같은데... 배고프긴 하네 ㅋㅋㅋㅋ 근데 앞으로 맛있는거 먹으러 다닐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이런 자리를 빠지고 있는 거기도 한데,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모기 물린건 아마 오늘 당장은 엄청 가렵고 그러진 않을 것 같은데, 이게 어떤 후폭풍을 일으킬지 모르겠다. 일단 30분 정도만 하려고 했던 일 마무리하고 방이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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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후회하느니 안가고 알찬 시간 보내는 것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