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뉴비들의 고민
대부분의 고민이라고 작성하였지만, 저 혼자 생각하는 고민일수도 있습니다..^^가볍게 읽어주세요.
스팀잇을 알게된 첫째날.

대세글에 올라와 있던 순대국밥 사진을 올려놓고 엄청난 보상을 받아가는 어느 외국 유저분의 모습은 정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전업 블로거인 저는 항상 "시간대비수익"에 대해서 고민해왔고, 스팀잇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죠. "초반에는 힘들지만 팔로워가 늘어날수록 수익도 점차 증가할거야. 무엇보다 꾸준한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조금씩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둘째날,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대세글에 등록되어있는 카테고리들을 보며 "내가 꾸준하게 생산해낼 수 있는 글의 종류는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단순한 취미가 아닌, 수익형블로거의 첫번째는 타인이 좋아할 만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죠. 나 자신만 좋아하는 글들은 결국 내 자신이 좋아하는 글로만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성을 띌려는 특정 주제만을 잡고 운영하기에는 이 역시 초반부터 지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테고리에 대해 고민하다가 코인종류의 글을 적어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느 코인이 오른다 카더라" 하는 종목들에 돈을 박을줄만 알았지, 전문적인 혹은 그에 가까운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블로깅을 하긴 싫더라구요..ㅋ 현재진행형 중인 고민입니다.
셋째날,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들에 하루 할당량을 끝낸 이른저녁부터 스달과 파워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woo7739 님께서 보내주신 0.2달러 덕분에 처음으로 파워업을 해봅니다. 현재 스팀파워 0.0759? 보팅시 0.01달러가 찍히는 것에는 변함이 없군요. 현재 흔히들 말씀하시는 현질에 대해서 깊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느정도 구를만큼 굴러보고 해야하는 것인지, 조금이라도 일찍해서 빠른길로 갈것인지에 대해 말이죠.
대부분이 추천해주시는 방향은 꾸준히 스팀잇을 할 계획이라면 파워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역시 그 생각에 동의합니다..ㅎ 하지만 어느정도의 파워업을 해야 적절한 선인지에 대한 지표가 없으니 이 역시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이유중에 하나이네요.
스팀잇은 매력적인 플랫폼이 분명하지만 일확천금을 기대하고 들어온 어느 누군가는 쉽게 포기하고 그시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게되겠죠. 이는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제 몇 않되는 친구분들 중에서는 유튜브방에서 가입하신 분들도 많으시죠..ㅎ ^^ 유튜브 역시 초보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마음가짐 중에 하나가 "수익이 나지않는 상태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느냐" 입니다. 물론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것 역시 중요하겠지만요.
"대부분의 뉴비들의 고민" 이라고 제목을 적어놓고 어쩌면 저 혼자만의 고민을 이야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 그래서 결론은? 스팀잇 이라는 공간속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1인입니다. 혹시 조언해주실부분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