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물놀이장 폐쇄

in #life4 years ago

공원 내에 작년 이때 개장한 야외 어린이 물놀이 장

작년 여름 한때 수영복 입고 신나게 노는

아이들 모습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 흐뭇 했는데

올해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겨 버렸네요.

여름 막바지에 아이들의 좋은 놀이터 였는데...

코로나는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지배 하고 있다.
20191114_1809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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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ks around are also empty not many children outside, luckily people spend time in their garden too. Summer is really warm and not much rain.

The photo looks so colourful with a lot of beautiful flowers .

(google-translator) 주변의 공원은 비어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 운 좋게도 정원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여름은 정말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사진이 너무 화려하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힘든 때인 것 같습니다. 어서
맘놓고 뛸 수 있어야 할텐데...

아쉬울뿐이네요

nice flowers! thanks for sharing

맞습니다..저희도 정읍가면 시에서 운영하는 천변 야외 계곡(?)에서 주말마다 물놀이를 했는데..올해는 물놀이 방법이 없네요.ㅜㅠ내년 여름에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올해 여름이 다시 일상이 되어버릴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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