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in #life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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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 마비라는 말이 무색 하게 이 가을 하루에도
몇번씩 종잡을수 없는 날씨 때문에 마음 산란하다.
하늘이 노했나보다.

물질 만능 시대에 흥청 망청 먹고 마시니 버리는 것도
많아지고 흥청 망청 입고 버리고 쓰던 물건 싫증 난다고 버리고 편리한것만 추구 해 대니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 버틸 재간이 없어지게 된것.

지구촌 잘사는 나라 사람들이 저지른 결과가
지구 온난화를 재촉 했고 혹독한 천재 지변을
불러 이르켰다.

모든 사람이 욕심을 내려놓으면 지구가 겪는
몸살을 진정시키 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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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treme weather changes are all human contribution to pollution. We see what is happening with fire in America every year it is getting more and more difficult to get it under control.

Hope new generation will be more thoughtful :)

(google-translator) 극심한 날씨 변화는 모두 인간이 오염에 기여합니다. 우리는 매년 미국에서 화재가 일어나고있는 것을 봅니다. 화재를 통제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가 더 사려 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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