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9 의혹과 의심 투성이인 수사기관의 조선 도발 드론 수사발표, 진실은 어디에 숨어 있나?
조선에 무인기로 도발한 자가 윤석열 정권당시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인턴 출신의 30대 대학원생이란 보도가 있었다. 조선에 방사능과 중금속 탐지를 위해 무인기를 보냈다는 것이다.
이런 보도를 보고 의심이 드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첫번째, 조선이 공개한 자료에는 탐지장비가 들어있지 않았다. 조선이 이런 탐지 장비를 감추고 공개했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조사발표에 대해 조선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없다. 조선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드론은 거의 완전한 모습으로 추락했다.
두번째, 이들이 만든 드론에 방사능과 중금속 탐지장비가 있었는지도 의심스럽다. 중국에서 방사능 탐지를 가져왔다는데, 드론에 방사능 및 중금속 탐지 장비를 실을 수 있을 정도의 규모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만일 이번에 대학원생의 자수가 거짓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런 의심을 하는 것은 자수의 과정도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수한자는 제조한 자가 수사의 대상이 되고 있어서 그를 보호하기 위해 자수를 했다고 했다.
자수한자는 드론을 날린자다. 당연히 드론을 전선지역에서 날린자의 신분이 먼저 특정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당연히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는 것이 수사일 것인데 혼자 골방에서 드론을 만든자가 수사의 대상이 된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그러니 자수한자가 진짜 드론을 날린자인지도 의심스럽다.
수사기관은 자수한 자가 드론을 조선으로 날린자라고 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본인의 자백이외에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드론을 제조한 자가 있다면 그가 어디서 제조했는지 장소를 특정해야 하고 압수수색을 해서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지금 그런 보도는 전혀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필자가 의심을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