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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

in #nurse6 years ago

테그에 홀릭7은 뭔가요ㅋ
이 책은 말이 필요 없는 책이죠^^
미션완료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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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 말해 뭐해~
송중기짱이 보고싶군요.

태그는... 기념? ㅎㅎㅎ

기념ㅋㅋ 리자님 센스쟁이ㅋㅋ
다른 책도 도오전~!!^^

태그를 놓칠뻔 했네요 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ㅋㅋ

왜 포스팅 안 올리는겁니까 선생 티 내는건가요.. 체력 딸리는거..

그러는 어르신은 왜ㅋㅋ
전 요양 중입니다ㅋ

아..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동접(동시접속)이군요...

요양이라뇨... 몸이 안 좋은건 아니겠지요... 저는 그냥 피곤할뿐입니다.. 국입국졸이잖아요..

집에서 할일이 없잖아요ㅋㅋ
저는 부득이 요양을ㅋㅋ
국입국졸보다 늦게 자서 피곤한건 아닌지요....

독서 선생님 퇴직하신겁니까...

<집에만 있어서> 배꼽 잡았던 우리의 유머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2개월전에 두분이 머하신겁니까?? ㅋㅋ
근데 되게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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