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무것도 아니야
얼마전에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20여년 전 아버지께서 임플란트를 하시고 너무 아파하셨던 기억이 강해서 그런지
걱정도 되고 겁도 많이 나더라구요.
막상 해보니 마취할때만 조금 아프고 치료가 끝나고 나서도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왜 그렇게 걱정하고 미뤘나 후회가 들정도로 별거 아니었습니다.
다른 일도 그런거 같아요. 군대, 결혼, 출산 등등 인생의 큰 사건이지만 돌아보면, 겪어보니 별거 아니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미리 걱정하지 마시자구요. 잘 해내시고, 잘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