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10일차
시드니 10일차
25.10.10 Fri | Written by @lyh5926
가장 좋았던거 한번씩 더 하는 날!
오늘은 아린이가 제일 좋았던
페리 타기
오페라하우스 보기
하버브릿지 보기
달링하버 놀이터에서 놀기
이제 마지막 하루 남았다 ㅠ.ㅠ
할건 다 한거같은데 아쉽네~!
[H4LAB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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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lyh5926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lyh5926, What a fantastic way to spend the day – revisiting your daughter Arin's favorite Sydney spots! Seeing the Opera House, Harbour Bridge, and enjoying Darling Harbour's playground again sounds like a perfect memory-making day. It's wonderful that you prioritized her joy on this trip.
Even though it's bittersweet to be nearing the end of your trip, it seems you've packed in so much fun. Thanks for sharing your journey with us. Did Arin have a favorite experience beyond the ferry and playground? What will you both miss most about Syd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