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지기 이야기 :)
우스운 동화(픽션임ㅋ)
한 창고지기가 돈에 눈이 뒤집혀
여기저기 구걸로 창고를 채우고선
몰래 지 급여를 왕창 빼먹고 있었다.
이를 눈치챈 이들이 그를 다그치자,
창고지기는 되려 지가 펄펄 날뛰더니
본인은 이제 관리에서 손을 떼겠다며
새 창고지기를 뽑아 열쇠를 넘겼다.
사람들이 그걸 믿을까?
창고지기는 지금도 매일 뒤로 몰래
자신의 바구니를 가득 채우고 있고
새 창고지기들은 방관만 하고있다.
짤리기는 싫거든, 이게 늘 문제다.
그놈의 감투가 뭐라고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전 창고지기는 마스터키가 있어서
작정하고 훔치려 달려들게 되면
새 창고지기들이 막을 수 없다.
수틀리면 창고물품 다 빼먹고
먹튀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 창고지기의 행태를 보아하니
지극히 당연하고 합리적인 '추론'이다.
그 창고지기란 놈은 결국,
그냥 한낱 도둑놈일 뿐이다.
그것도 아주 무식한,
자, 이 교활한 도둑놈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동화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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