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하와이
어쩌다보니, 3개월만에 다시 오게 된 하와이.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ABC마켓의 물건도, 스타벅스의 컵이나 텀블러도 그대로다.
크리스마스 제품들이 나왔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다.
어쩌다보니, 8월에 묵었던 숙소 옆이어서 거리의 분위기도 자주 가던 식당도 그대로인 느낌
확실히 8월 극성수기때와, 11월은 분위기도, 시끌벅적함도, 붐비는 규모도 차이가 매우 많이 납니다.
어쩌다보니, 3개월만에 다시 오게 된 하와이.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ABC마켓의 물건도, 스타벅스의 컵이나 텀블러도 그대로다.
크리스마스 제품들이 나왔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다.
어쩌다보니, 8월에 묵었던 숙소 옆이어서 거리의 분위기도 자주 가던 식당도 그대로인 느낌
확실히 8월 극성수기때와, 11월은 분위기도, 시끌벅적함도, 붐비는 규모도 차이가 매우 많이 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일리카이구만 ㅋㅋㅋ 위치선정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