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어가기로...

마음 같아서는 매일 주제를 가지고 의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 그렇지만 때로는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지금이 그렇다. 갑자기 와이프로부터 생긴 일을 도와줘야 했다. 짧게 끝난게 아니다 보니 잠자는 시간도 늦어졌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밤 늦게까지 안 자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월요일부터 피곤하면 일주일 전체를 망칠 수 있다. 아쉽지만 지금은 쉬어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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