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채용시 면접관의 태도에 관한 생각
개발자 채용 과정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이 면접장에 올 수 있다. 이거는 두가지 케이스 중 하나로 보인다.
- 실무진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HR에서 서류통과 시킨 경우
-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다른 개발자 또는 팀장이 서류통과 시킨 경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면접장소에 들어온 구직자를 대하는 태도. 이력서 상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그에게 이를 직접적으로 비난을 해도 되는 것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하고 돌려 보내면 될 일이다.
위 영상에서는 면접관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거는 선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 실력인데 왜 본인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량을 '중'이라고 쓰셨죠? 수준이 이런데 어떻게 이력서에 해본 경험이 있다고 쓰십니까? 우리도 일하는 시간 할당해서 보는 건데, 이 정도면 저희를 속이신 거예요. 프로젝트도 직접 하신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다른 곳에선 이러지 마세요. 이만 면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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