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느낌으로 변신한 식당 겸 술집, 남성역 "뉴욕야시장"을 소개합니다. :)

뉴욕야시장 남성역점

남성역에서 약속이 많은데 늘 가던곳 위주로만 가서 새롭게 도전을 해보고 싶어졌다. 어딜 가볼까 하고 서칭하다 우연히 보게된 "뉴욕야시장 남성역점". 원래 간단한 안주에 맥주를 파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2-3년 전쯤 브랜드 개편을 통해 지금은 스테이크와 치킨 등 든든한 식사도 가능한 곳으로 탈바꿈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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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가는 여의도생고기 바로 위에 있다. 그러고보니 이근방에선 2층에 잘 안갔던것 같다. 둘러보니 2층에도 괜찮은 식당들이 많구나. 어제 소개한 조개전골집도 그렇고..앞으로는 위도 좀 보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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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뉴욕 스트릿 느낌에 조명도 은은해서 편하게 대화하기에 좋다. 매장이 넓어서 단체로 회식하기에도 좋고, 평일에는 한산해서 일행들과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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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있다시피 뉴욕야시장은 워낙 가성비 좋은 메뉴가 많아서 실패할 일이 거의 없는데다, 특히 남성역점은 다른 지점보다 저렴하게 운영되고 있어 더욱 가성비가 좋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든든한 식사도 가능해졌다고 들었었는데 정말 패밀리레스토랑처럼 스테이크와 파스타 메뉴가 생겼다.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알리고치즈퓨레스테이크와 베이컨로제파스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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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고치즈퓨레스테이크(27,900원)

알리고치즈퓨레스테이크는 치즈가 들어간 알리고 소스 위에 스테이크가 얹어져 있고 와사비소스와 블랙페퍼소스가 따로 나온다. 그리고 볶음밥과 구운 야채 그리고 옥수수가 함께 나온다. 고기는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져서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와사비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최고로 맛있고 블랙페퍼소스도 후추 맛이 강하긴 하지만 괜찮은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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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컨로제파스타(13,900원)

베이컨로제파스타는 꾸덕한 로제 크림에 베이컨과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로, 파스타 자체로도 맛있지만 스테이크를 파스타 소스에 찍어 먹거나 고기와 같이 나온 볶음밥을 소스에 비벼 먹으면 리조또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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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야시장 방문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좋은 곳 찾기 어려운데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다시 찾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 날, 친구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주집을 찾는다면 뉴욕야시장은 정말 실패 없는 선택일 것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스팀아틀라스 맛집 소개를 마친다.👍

@sean2masa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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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sean2masaaki, gracias por compartir tu contenido con nosotros. Salu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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