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일본식 숙성돈까스를 맛보자, 이수 "카츠디나인".

in #steem-atlas22 hours ago

카츠디나인

이수역 13-14번 출구 중간 먹자타운엔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일본식 돈까스에 진심인 맛집, "카츠디나인"이다. 카츠디나인은 2025, 2026년 연속으로 블루리본 맛집으로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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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 골목으로 들어오다 우측 샛길골목으로 들어오면 찾을 수 있다. 외관부터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심삼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이수->일본으로 워프한 듯한 기분이 든다. 카츠디나인은 1층과 2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는데 내부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이다. 1층은 사이드바가 마련되어 있어 혼밥을 즐기기 좋고 오픈키친이라서 조리하는 모습을 고는 맛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공간에 테이블 좌석이 있고 통창이 시원하게 뚫려있어 개방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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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특로스카츠(16,500원)
    한정수량인 '프리미엄 특로스카츠'이다. 한상 차림으로 정갈하게 나오는데 상등심 부위를 사용해서 일반 등심보다 훨씬 고소하고 굉장히 부드럽다. 400시간동안 숙성을 한다는데 그때문인지 고기 결 하나하나에 육즙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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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디나인의 장점 중 하나는 먹는 방법이 굉장 다양하다는 점이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만 찍어서 먹는 기본적인 방법도 있고 트러플오일을 한방울 떨어트리거나 와바시, 겨자, 특제소스 등을 곁들여 먹는 등 여러 방법이 있다. 하지만 결론은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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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프 키마카레 가츠(14,000원)
    카레 좋아하는 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을 메뉴가 바로 이 비프 키마카레 카츠다. 다진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드라이한 카레 소스가 카츠 밑에 넉넉히 깔려 나오는데, 카레의 진한 풍미가 바삭한 튀김옷과 무척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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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카레는 소스 역할을 넘어 카레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이다. 밥에 쓱 비벼서 카츠 한입, 카레 한입 하면 그냥 밥도둑이다. 오늘 소개하는 이 두가지 메뉴는 디폴트로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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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남성시장 맛집인 "카츠디나인"은 400시간 빙온숙성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스부터 반찬까지 모든 음식들을 하나하나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지 요리의 퀄리티가 다른 곳들과 확연히 다르다. 이수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숙성돈까스를 맛보고 싶다면, 카츠디나인에 반드시 방문해보길 바란다. 이상으로 오늘의 스팀아틀라스 맛집 소개를 마친다.

@sean2masa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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