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맛있는 회전초밥을 맛보자, 고속터미널 "갓덴스시".

in #steem-atlas19 hours ago

갓덴스시

이번주 수요일이 둘째의 생일이다. 평일엔 저녁식사를 하기가 쉽지 않아 조금 당겨 지난 주말에 가족외식을 하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둘째가 픽한 메뉴가 회전초밥이었다. 요즘 회전초밥집이 많지 않은데다 남은 곳들도 가격이 비싸져서 망설여지긴 했지만..어쩌겠는가 아이가 그토록 바라는데 가야지. 근터를 서칭하다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고터의 '갓덴스시'로 기기로 결정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를 조금 하고, 10시쯤 집에서 출발했다. 갓덴스시 센트럴시티점은 일요일 오픈이 10시반이라 딱 시간맞춰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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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 파미에스테이션 지하의 넓은 통로광장에 위치한 갓덴스시는 면적이 넓진 않지만 다양한 초밥들이 제공된다. 매장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딱 한가지, 옷을 걸 곳이 없어서 등 뒤에 옷을 껴놓고 먹느라 조금 좁게 느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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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동레일 위에 돌아다니는 초밥접시들을 보는게 즐거운가보다. 하긴 뭐..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긴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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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레일 가까이에 앉아 본인들 먹고싶은 것도 집어오고, 엄빠가 달라는 것도 집어주고 아주 재미있는 식사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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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어제 한참 먹던 중간에 찍은건데, 어제 아이들이 먹은 접시만 20접시 가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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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서 점점 먹성들이 좋아지니 외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잘먹으면 그걸로 만족한다. 아빠가 해줄 수 있는게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앞으로도 더 많이 먹는대로 더 사먹이는 든든한 아빠가 돼야겠다고 다시금 다짐을 해본다.
반포쪽에 갈 일이 생긴다면,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회전초밥 맛집 "갓덴스시"에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스팀아틀라스 맛집 소개를 마친다.

@sean2masa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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