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파도 - 재미

in surf3 months ago

20251011토

24번째 파도 - 재미

일을 하나 끝내고
파도가 들어오길래 출발했다.

차트는 0.6~7m 이였는데
0.5m 좀 못미쳤다.

늦게 도착해서 쭉 달렸다.
초반 한시간은 파도가 있어서
10번중에 4번정도 성공했다.

아직은 푸쉬업 했을때 가야하는 길로 중심을 못보낸다.
그래서인지 타다보면 파도가 자꾸 넘어간다.
넘어가려고 할때 앞중심 확 주면서 다운 해보자.

1시간 지나니 물이 빨리 차서 파도가 1시간 일찍 사라졌다.
몇번 못 탔지만
마지막엔 활기가 돌고 '아 재밌다' 란 생각이 들었다.

파도가 없어져서 패들링 연습을 다시 하면서 복귀했다.
한동안 안타서인지 패들이 또 약해졌다.
손을 살며시 넣고 , 손바닥과 상박까지 를 노라고 생각하면서
저항을 느끼면서 핀쪽으로 보내기.

다음주에도 파도가 들어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