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째 파도 - 버디

in surfyesterday

20260716목

47번째 파도 - 버디

따뜻해서 반팔반바지 슈트를 입고탔다.
0.5정도 들어온 느낌이다, 역스웰인데 물이 맥스라 왔나보다.

당근모임에서 만난 산책님과 같이탔다.
강습은 한번만 받으셨는데
수영과 잠수를 하시던분이라
패들로 잘 잡고 일어나셨다.
성장속도가 겁나 빠르다
두려움도 없으니 빠르게 느실것 같다.

컬이 서는 파도는 실수빼고는 거의 잡았다.
상체 올리면서 패들을 계속하고
됐다 싶을때 가슴누르거나 패들 몇번 더하면
빠르게 치고나간다.

컬이 너무 설때는 푸쉬손을 배쪽으로 놓으면서
보드와 속도조절을 해야한다
패들을 더하면 꽂히고
속도만 줄이면 안 잡힌다.

컬이 안서는건 10번중에 2번 정도 잡았다.
처음 파도는 힘으로 네번 정도 더해서 잡았고
두번째껀 양력 만들고 앞중심 주면서 잡았다.
익숙해지면 다리까지 상체로 보내서 만들어야겠다.

피크로 가면서 패들로 보드돌리기가 아직 약하다
좀 더 연습하자.

처음으로 다른분과 같이타니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