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파도

in surf2 days ago

20260421화

여섯번째 파도 - 푸쉬

0.7m 좀 안되게 들어왔다.

등대쪽과 갯바위쪽을 살피고
중간에서 타도 될것 같아서 중간으로 갔다.

전날에 파도가 선다 싶으면 계속 박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자꾸 보드를 보다가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였던것 같아서
전방과 파도길을 보려고 했다.
최대한 푸쉬해서 안박히고 탈수 있었다.

처음 한시간은 한번만 타고
나머지 한시간은 두세번 정도 탔다.

패들을 끝까지 해야할때 자꾸 패들을 멈춰서 안잡힌건지
무게중심 이동을 못해서인지 잘 잡히지 않았다.
가끔 보던 여고수를 봤는데 내가 볼때 못탈만한 파도를
슥슥 패들 하더니 타고 있었다.

패들을 좀 더 연습해야겠다.
광배근이 땡겨야 하는데 어깨쪽만 땡긴다.

고칠점
1.패들을 끝까지 됐다 싶을때까지 죽어라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