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L#3> 베트남을 가보다! / Shall we go to Vietnam? - Part.3

안녕하세요. 제파입니다.
Hello, This is Zefa.

TIML은 저의 좌우명인 "여행이 나의 삶이다" 를 줄여서 만들어보았습니다.
TIML is "Traveling Is My Life" that's my motto.

1편 2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3편을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ㅎㅎ;
Thank you for reading #1, #2 and l am sorry to write late #3..

3편에서는 호치민의 맛 집과 이색장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l will show nice restaurant and special place!

맛 집부터 가 보실까요?ㅎㅎ
Shall we go to eat first?^^

저희가 도착한 곳은 퀸넴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We arrived at Quan Nem restaurant.

CNN이 적힌 간판도 있군요
I saw the sign which is written CNN.

이번에 신서유기4에서 나왔던 바로 그 분짜요리! 정말 맛있습니다.ㅎㅎ
(신서유기4에서 나온 분짜요리는 하노이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This is the food " Bun cha" which is from 신서유기4. It was really delicious!

엄청난 크기의 스프링롤
This is the big size spring roll.

숯 불향이 진하게 나오는 맛입니다.
It is the taste that the charcoal scent comes out thickly.

밥을 먹었으니 이동해볼까요?ㅎㅎ
Shall we move to other place?

도착한 곳은 사이공 우체국입니다.
This is the Saigon Central Post Office.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건축물로 근엄한 외관이 인상적입이다. 우체국은 호치민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우체국이라고하네요. 아치형 높은 천장은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며, 정면에는 베트남의 영웅 호치민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여기서 여행자들은 우편이나 소포 심지어 국제전화까지 된다는 사실!
This is Built in the French colonial era, the magnificent exterior is impressive. The post office is the largest post office in Ho Chi Minh City. The arched high ceilings are old-fashioned, with a picture of Ho Chi Minh, the hero of Vietnam.
Travelers can postal, parcel and even international calls!

내부를 살펴 볼까요?ㅎㅎ

인증샷!

바로 옆에는 노트르담 성당있습니다 ㅎㅎ
Nhà thờ Đức Bà Sài Gòn is next to office.

노트르담(프랑스어: Notre Dame, nɔtʁ dam)은 "우리들의 귀부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단어로 "성모 마리아"를 뜻한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이래서 베트남이 아시아의 프랑스라고 불리우나 봅니다.
Notre Dame (French: Notre Dame, nɔtʁ dam) is a French word for "our lady", which means "Virgin Mary". (Source: Wikipedia)
That's why Vietnam is called Asia's France.

다음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콩카페"입니다.
베트남에 왔다면, 꼭 들려야하는 이 곳!
코코넛 커피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ㅎㅎ
The next place I would like to introduce is "Cong Cafe".
If you come to Vietnam, you must come to this place.
Coconut coffee is very famous.

다음은 내부 사진입니다.
Here are the inside photos.

체인점이기 때문에 호치민 내에서 몇 군데 있습니다. 성당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길에 하나, 데탐 거리에 하나 저는 2군데 갔었습니다.ㅎㅎ
Because it is a chain store, there are several places in Ho Chi Minh. This one is on the way down from the cathedral, the other one is on the de tham street , I went to two places.

이것이 코코넛 커피입니다. 친구는 코코넛을 싫어하는데...이거는 너무 맛있다고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먹어본 적이 없는 맛이였습니다!
This is coconut coffee. My friend hates coconut ... but this taste is so delicious that I have never eaten, it likes fantastic!

이어서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먹방..;;;)
We went for dinner to other place.

여기는 나향응온이라는 곳으로 상당히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Here is Nha hang ngon restaurant which is very famous.

자 그럼 주문한 음식을 볼까요!
Let's see what we ordered!

사이공 스페셜 맥주
Saigon special beer

짜조
Cha gio

반 쎄오는 베트남 음식으로 쌀가루, 밀가루와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팬에 튀긴 베트남식 크레페입니다
Banh Xeo is a Vietnamese savory fried pancake made of rice flour, water, turmeric powder, stuffed with slivers of fatty pork, shrimp, diced green onion, and bean sprouts.

마지막으로 간 곳은 바로 스카이 라운지! 베트남 이색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ㅎㅎ
The last place we went was the Sky Lounge! You can feel the unusual aspect of Vietnam!

진짜 빅뱅의 대성을 많이 닮았다는...
He looks like Dae-sung of big bang...

동영상 하나 찍어봤습니다 ㅎㅎ
I took a video

바운스 바운스!! 소리 질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 포스팅에서 본 우체국이나 성당이 프랑스의 식민지때 건설되어, 건물이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가슴아프기도한 그런 느낌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관광의 명소와 베트남을 알리는 곳으로 되어진것이 잘 극복하고 승화시킨것이 아닐까합니다 ㅎㅎ
베트남이 더 이상 단순 쌀국수의 나라가 아니라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운 곳이 아닐까합니다.^^
색다른 베트남을 즐기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I hope it could be helpful.
I think this post office or cathedral was built during the French colonial period, and the building was grand and beautiful, but it made feel heartbreaking.
But now that it is a tourist attraction and a place to announce Vietnam, it is supposed to be overcome and sublimated.
Vietnam is no longer a country of rice noodles.
I hope that you enjoy Vietnam differently.

여행에서 만나요!!
Let's meet in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