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아요

in #zzan2 years ago

일욜 큰 손녀는 아빠랑 데이또..
바보마담 혼자 편안한 휴일..
혼자 백화점 쇼핑을 하면서
태국도 환경 보호에 적극적 참여가
눈에 들어온다
한국처럼 계산대 입구에 부직포
로 만든 장바구니를 4바트(약150)
에 판매를 한다.
전 세계가 환경운동에 신경을 쓰니
보기가 좋다..
점심은 간단한 나베야끼 우동 한그릇.
여기도 비켜갈수 없는 물가 인상.
국수 한그릇 231바트(약 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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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인가 태국갔을때 시내 백화점 물가는 한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아 깜놀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과일은 엄청 싸게 팔았던거 같아요.

보통 한국분들이 오시면 모든지 저렴할거 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쌀,과일만 저렴합니다.. ㅎ

약 8000원이면 태국 물가도 엄청 올랐군요^^

예전에 비해서 먹거리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우동이 싸지 않네요 ㅎㅎ

다른 음식도 한국하고 별 차이 없네요..

와, 백화점이라 그런가요? 우동값이 우울하네요.

태국 물가도 고고행진 입니다.

아 태국에 계시는군요?
@himapan 님도 가족이 태국에 계셔서 10월에 가신다던데요. ㅎㅎ

공항에 마중을 가야겠네요..ㅎㅎ

혹시.... 아시는 분?

@dozam님도 태국에 오시면
공항에 마중을 나가겠습니다.ㅎ

신혼여행을 태국으로 갔었는데.. 그땐 정말 음식값이 쌌었는데..
그래도 언젠가 아이들과 함께 태국에 한번 가고 싶습니다.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흔한 쌀국수 가격도 만만하지 않네요.

제가 큰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군요
우동 가격을 보고는 놀라긴 했습니다 ㅎㅎ
우리나 별 반 차이가 없다는 거에 오홍 !!

한국에 계신 분들 절반 이상이 태국은 후진국 이라 모든게 싸다고 생각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화폐 단위가 작아서 그러치 한국하고 별반 차이가 없어요.

저도 10월에 태국가용..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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