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막국수

막국수를 즐겨 먹는 편입니다
남한산성 입구에 있는 오래된 막국수 집에서
처음 먹어보고, 그 후부터 종종 찾는 집이 있지만,
있지만 못 가고 동네에서 양도 많고, 맛도 오픈 하셨을때보다 한 200% 좋아진 집으로 결정했습니다^^a
사장님이 밀당도 잘하셔서 보리밥을 서비스로
주셨다 안 주셨다 하는 집 '강릉해변메밀막국수'
(오늘은 못 먹음)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