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관련 주장은 ᆢ
부정선거 관련 주장은 ᆢ
늘 있어왔죠
늘 진쪽이 주장을 했죠
특히나 김어준씨가 제작한
더 플랜(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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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한 영화로, 프로젝트 부의 일환이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제작하고 최진성 감독이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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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선관위는 투표를
관리했는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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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의 음모론을 그대로 19대 대선에 적용해보면 개표 결과는 개표부정에 의한 문재인의 당선이 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아래 19대 대선)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선거 전 과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고, 늘 그렇지만 치밀한 투개표 관리와 감시가 이루어졌다. 시민의 눈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선거 참관인들은 사전투표 기간부터 본 선거일까지 수일간 투표함을 감시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음모론의 대상이었던 선거관리위원회 역시 개표 과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동행하였다. 5개 원내정당과 시민단체, 학계, 언론 추천 인사 16인이 참여하는 개표 사무 참관단을 선거 사상 처음으로 구성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입된 심사계수기의 구동 속도를 분당 150매로 낮춤으로써 부실 검표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상술한 각계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개표 조작의 우려 없이 K를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더 플랜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k≠1]이 개표 조작의 증거라면 19대 대선의 K는 1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K와 개표 조작의 관련성은 부정되며 더 플랜의 주장이 틀렸다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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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늘 투표에 진쪽이 부정선거 의혹을 말하는데요
자기들이 이길때는 누구도 부정선거라고
안하더라구요
당시 선관위가 입장문을 내놓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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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입장 요지>
영화 더 플랜에서 제18대 대선 개표부정 의혹을 제기한바, 의혹 해소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투표지 현물을 직접 검증하는 것이라고 봄. 우리 위원회는 제19대 대선 종료 후 더 플랜 제작팀의 요구가 있다면 조작 여부 검증에 필요한 범위에서 제3의 기관을 통해 공개 검증에 응할 것임. 검증 방법은 지난해 한국정치학회 주관으로 실시한 1987년 대선의 구로구을 부재자투표함 검증 사례를 준용할 수 있을 것임.
검증 결과 대선 결과를 조작한 것이 밝혀진다면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임. 반대로 어떠한 조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의혹을 제기한 분들은 무거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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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더 플랜 제작진이 검증에 응했다는 소식은
없었습니다
묘하죠?
김어준 저분은 음모론으로 먹고 사는것같은데
이번에도 뭔가 음모론 하나 던지셨던데 ᆢ
늘 던지시는 분이라 그런가보다 생각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