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cjfja (76)in #zzan • 19 hours ago그 자리를 걷고 걸었다.오늘 아침에도 그자 리를 걷고 걸었다. 아름다운 꿈을 심으려...anfcjfja (76)in #steem • 2 days ago걷는 게 최고다.걷기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이다. 꾸준히 걸으면 뇌의 혈류량이 늘어나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마음이 평온해지는 효과가 있다. 맑은…anfcjfja (76)in #steem • 3 days ago많이 피곤하다.뭘 했기에 이리 피곤하지 너무 피곤하다. 김장한다고 벌려 놓았는데 도울 기운도 없다. 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 그나저나 오늘 뭘 했지 진행하는 일이나 잘됐으면 좋겠다.anfcjfja (76)in #steem • 4 days ago이럴수 있나...이럴 수 있나 싶어서 일어나 나갔다. 그러나 잘 되기 위한 일이겠지 생각했다. 잘 될 것이다.. 잘되게 해야 한다. 좋은 소식은 심사를 통화 했다고 하는 소식이 왔다.anfcjfja (76)in #steem • 5 days ago벌써 15일이 저무는구나벌써 12월 15일 이제 이달도 보름 남았다. 참 어렵게 보내는 2025년이다. 그래, 지구는 돌고 내일의 태양은 내 것이 되리라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으리라...anfcjfja (76)in #zzan • 6 days ago오늘도 좋은 날점심 식사는 건축가와 하고 날이 추워진다. 일찍 잠자리에 들자. 내일 중요한 날이다.anfcjfja (76)in #zzan • 7 days ago잘 되면 좋겠다.성남을 다녀왔다. 눈 속에서 그림도 그려 보았다. 오늘 멀리 튀르키예에서 연락이 왔다. 잘 되면 좋겠다.anfcjfja (76)in #steem • 8 days ago오늘은 정안을 다녀왔다.어제도 오늘도 먼 길을 다녀왔다. 어제는 괴산 오늘은 정안 오늘도 무사히 보냄에 감사하며...anfcjfja (76)in #zzan • 9 days ago오늘도 간다.오늘 그곳을 다녀왔다. 잘 계시고 계셨다. 사랑 사랑 사랑의 아리랑 오늘도 간다. 아리랑이 그리워졌다.anfcjfja (76)in #zzan • 10 days ago자유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유를 만끽하는 사람이 모르는 것이 자유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려워지면 안다. 12.3이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했다.anfcjfja (76)in #zzan • 11 days ago벌써 졸립다.저녁을 먹고 나니 졸리다. 맛있는 두부전골에 밥을 잔뜩 먹어 그런가 추운 데서 힘을 써서 그런가 졸리다. 빨리 닦고 자러 가야겠다.anfcjfja (76)in #zzan • 12 days ago지독한 그리움은 쾌락이다.그리움이다. 그리움 아주 지독한 그리움이다. 이 세상 최고의 쾌락은 그리움 그리움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리움이 코락이라고 그래서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얼씨구 그리움이 쾌락 맞다고…anfcjfja (76)in #zzan • 13 days ago보람 있는 하루였다.운동장도 걷고 잠실 5단지 녹지 공원도 돌고 신천에서도 걸었다.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하루였다. 저녁은 노랑 통닭집에서 했다. 이런 걸 치맥이라고 하나...anfcjfja (76)in #zzan • 14 days ago눈이 얼어 빙판길이다.눈이 얼어 빙판 길이다. 첫눈이 지옥을 연출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도 또 눈이 내렸다. 조심하는 게 답이다... 아침저녁 모두 운동장에 가서 걸었다. 걷기에 제인 안전한 곳이 운동장이다.anfcjfja (76)in #zzan • 15 days ago눈 쌓인 길을 걸었다.어제저녁에는 첫눈을 맞으며 걸었고 오늘 아침에는 눈이 쌓인 길을 걸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운종장에 가서 걸었다. 눈 내리고 나면 운동장이 제일 안전하다.anfcjfja (76)in #zzan • 16 days ago눈이 온다.눈이 온다. 첫눈이다. 승원이와 저녁을 먹고 눈을 맞으며 같이 걸었다. 청년의 앞길을 축원하며...anfcjfja (76)in #zzan • 17 days ago날이 엄청 추워졌다.날이 엄청 추워졌다. 지금 기온이 영하 7도 내일 아침에는 영하 15도 란다. 와! 이젠 엄청 추운 겨울이다. 올겨울 도 무사히 잘 보내야 할 텐데...anfcjfja (76)in #zzan • 18 days ago왜 이리 추워지는지 왜 이리 추워지는지 겨울이니 추워지지... 날이 저무니 견디기 어려운 추위가 몰려온다. 바람이 불어 더욱 그렇다. 내일 아침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단다. 모레는 영하 12도 와! 진짜 겨울…anfcjfja (76)in #zzan • 19 days ago12월 첫날 스타트가 좋았다.일단 아침에 걷고 오후에도 걸었다. 오후에는 사람을 만나러 가서 일찍 갔기에 시간이 남아서 걸었고 저녁에도 같은 현상에서 걸었다. 점심은 마석에서 윤사장님과 저녁은 누님과 먹었다. 12월 잘 되어야 한다.anfcjfja (76)in #zzan • 20 days ago11월을 마무리하다.11월이 저물어갔다. 서산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11월 수고 많았다. 12월은 기쁘고 행복한 마지막 달이 되기를 기원하며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