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down (67)in #kr • 3 years ago들뢰즈 과타리 국제학술대회 기념 캠프 강의 안내안내 링크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뉴노멀의 철학] 신간을 출간했습니다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인문학 단상들(그동안 단편적으로 썼던 글을 모아봤습니다.) 확신에 차서 말하는 것과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어떤 ‘주장’을 할 때, 확신에 차서 말하는 것과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사이에, 큰 의미 차이를 두는…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유투브 인문학살롱 휴프렌즈]코로나 이후의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아니, 종교는 필요할까? by 종교학자 이종우 교수armdown (67)in APPICS • 4 years ago오늘자 뉴욕타임스 1면입니다안타까운 현실입니다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유투브 인문학살롱 휴프렌즈] 냉장고의 발명 이후 변해버린 것들잘 시청하시기 바랍니다.armdown (67)in APPICS • 4 years ago코로나시대의 강의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철학자의 불관용내가 철학자로서 가장 의아하게 여기는 대목은, 평론가들이 여러 철학자의 아이디어를 자유자재로 조립해서 활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내 생각에 도저히 양립하기 어려운 철학자들을 한 장소에 모을 때는 전율마저…armdown (67)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서구 근대의 가치들과 식민주의서양 근대의 바탕에는 식민주의가 있으며, 근대 자유주의 사상이 발명한 가치들은 식민주의와 충돌하지 않는 한에서만 유효하다. 자유, 평등, 형제애 등은 인간 사이에서만 성립하며, 식민주의 하에서 인간의 자격은 아주…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유투브 인문학살롱 휴프렌즈] 인간의 역사를 바꾼것은...전염병!! -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구독, 좋아요, 시청 부탁드립니다.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코로나19,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냐 공동체와 구성원의 안전이냐“ (<과학과 기술> 5월호에 발표한 글)armdown (67)in APPICS • 4 years agoi just took it.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유투브 인문학살롱 휴프렌즈] 새로운 인문학, 시작과 과정에 답이 있다구독, 좋아요,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먹통 ㅠㅠ스팀잇이 이렇게 오래 먹통이었던 건 처음인 듯. 앞으로 무사해라, 제발.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책 비교 소개] 포스트모던 조건 (by 장프랑수아 료타르)포스트모던 조건 (by 장프랑수아 료타르) 한국에는 두 개의 번역본이 있는데, 하나는 1992년 이현복의 프랑스어 원전 번역 또 하나는 2018년 개정판(1999초판)…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죄 없는 자의 레토릭저 유명한 예수의 레토릭. "누구든 죄 없는 자라면 이 여인을 돌로 쳐라!" 2천 년 전 저 레토릭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홍세화를 비롯해서 박노자, 이진경 등이 구사한 바로 그 레토릭이기도 하다.…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앎의 조건의 재편 - 배우는 법을 배우기그제 올린 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동의와 호응에서 조소와 비판까지 스펙트럼이 참 다양했습니다. 모든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의 글은 곧 나올 책 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초고인…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니체의 정의관 : “내 어찌 각자에게 각자의 것을 줄 수 있으랴! 나는 각자에게 나의 것을 준다.”오늘은 니체의 정의관이 잘 드러난 구절을 번역했습니다. 플라톤과 기독교 이래 유지되어 온 서양의 정의관(꼭 플라톤 자신의 것은 아닐지라도)을 철저하게 전복하는 주장입니다. “선한 자들과 의로운 자들은 나를…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인문학살롱 휴프렌즈] 적폐와 악은 어떻게 동일시 되는가? 이제 솔직히 인문학을 좀 알아도 된다.구독, 좋아요, 시청(끝까지), 공유 환영합니다.armdown (67)뉴비같은 오비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문과를 폐지해야 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과과정어차피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기에, 학문적 논의 차원에서라도 얘기거리를 마련하고자 써본다.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지만, 내가 몇십 년 동안 계속 관심을 갖고 풀려고 하는 문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