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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어떤 데자뷔,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in #freekr7 years ago

저도 기시감을 느낍니다. 듣기 싫은 말들은 차단하시고 계속 일방적인 브로드캐스팅만 하시는건 자유한국당과 박근혜를 떠오르게 합니다. 토론을 원하시면 언론플레이 말고 토론을 하시죠. 주장하는 바가 합당하지 않으니 토론이 불가능한것 아닙니까?

그리고 패거리라는것에 저까지 포함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제가 생각하는 정의대로 움직입니다. 편먹고 니편 내편 하는건 초등학생 이후로 해본적 없습니다. 사람들을 깔고 보지 마십시요. 스팀파워 낮다고 우습습니까? 다들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에서도 자리잡은 사람들입니다. 무슨 몰려다니는 들개취급을 하시는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님과 다른 세상을 살아온 전혀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전문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인의 잣대로 사람을 재단하는건 정말 무모하고 무례한 행동입니다. 사회에서는 그러지 않으실텐데 스팀파워 많다고 권력이라도 가지신것처럼 언행 하시는것이 실망스럽습니다.